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0月24日 20時09分

뉘집 딸래미 일까?
요즘 애들 답지 않는 이레 스타일.
*엄마; 이레야!!치마길이 가 좀 길지 않니?????
*이레; 아니. 괜찮아. 나는 긴 치마가 좋아ㅋㅋ?? *이레; 언니!! 나는 학교 가는게 너무 좋아. 행복해. *이레언니; 아흐~~ ?이레야! 넌 쫌 이상해.? 어떻게 학교가 좋아? 나는 학교 다닐때 어떻게든 학교 안가고 싶었던것 같은데~~ 엄마~ 엄마~ 엄마~ ~~
얘~~이상해!! 글쎄 학교가 좋데!! 암튼 이레는 연구 대상감 이야.???
엄마; 글쎄.너랑은 달라도 너무 다르네.헤헤?
정말 다행이고 다행 이다.?이레 가 바르게 잘 크고 있는것 같아 다행 이다.
이대로만 커다오~~~~~~~?사랑하는 공주님?
감독님 미팅 후. 화성 세트장으로~~ 늦은 콜타임 .오늘 잠은 다 잤네. 그래도 틈틈이 꿀잠 자고~~~ 모두 화이팅 합시다.
다영 매니저 언니. 함께 해 줘서 감사해용♡ 태권도좀 하는 매니저 언니!!??? 함께 다니면 무섭지 않아요. 카리스마 있는 매니저 언니♡
#상암#감독님미팅#좋은만남#인연#좋은느낌#자유로움을#표현하자?#의미있는선택이였어#좋은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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