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11月3日 11時32分

Came back to iphone again due to the camera. I purchased Xs Max 512 GB which is sightly heavier than the previous model. The screen is bigger because home button is gone. 오늘은 테라스에서 라떼 대신 휴대폰입니다. 카메라 컬러톤과 화질이 좋다는 리뷰로 아이폰 Xs Max 구입했습니다. 박스안에 이어폰을 보고 처음에는 무선이라고 생각해서 와~ 했는데 줄이 있습니다.? 전 모델보다 용량 512 GB라 그런지 다소 무겁습니다. 삼성폰은 배터리 지속력이 좋았는데, 이번 모델은 어떨지 사용해 보겠습니다. PS 저는 SKT 통신사를 선택 2년 약정 약 40만원을 지원받고 3개월 ₩69.000 요금제로 (이후 변경 가능)구입했습니다. 전 모델 6+가 현금 중고가 약 29만원 정도라고 하는데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혹시 통화 품질에 문제 있으면 리턴 가능하다고 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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