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チョンアのインスタグラム(leechungah) - 11月9日 18時56分

삶으로 그 시간들로 존경하고 연민하는 FRIDA KAHLO.

그녀가 넘긴 수 많은 인생과 감정의 페이지들-
이제 서른 다섯번째 겨울을 맞이하는 나는 과연 첫장 정도는 넘겼을까 싶다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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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까지 배운 몇 가지 삶의 교훈 중에 한 가지.

좋은 음식은 지친 마음을 달래주는 힘을 지닌다.
나 그걸 늦게나마 배워서 참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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