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1月8日 14時40分

조리원에서 처음으로 한번도 안깨고 아침에 일어났다. 이제 내 몸이 푹 자도 된다고 허락해준거 같은데 그 밤이 마지막 밤이었네.

오늘부터 나는 좀비생활 예약
애를 둘이나 키워봤는데 처음해보는 일처럼
왜이렇게 허둥대는건지.
머릿속이 하얗다.
막둥이는 집에 온걸 아는지 모르는지
깊은 낮잠을 잔다.

#셋째육아시작
#환영해막둥이
#막둥이맞습니다
#혼합수유의폐해
#장비가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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