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1月13日 11時04分

•나겸이 태어났을때 선물 받은 양말인데
첫 아이 신생아땐 옷 입히는것도 너무 무서워서 양말까지 신길 생각을 못했었다
나온이는 여름에 태어나 못신었고
어쩌다 보니 셋째에게 돌아가게 된 신생아 양말.

며칠간의 근황.
머릿속엔 그 전 수유시간만 가득하다 시간,시계와 나도 모르게 싸우고 있음.
이 시기에 엄마는 아무 생각이 없어야 한다. 생각이 들어오는 순간 뭔가 힘들어진다.
이렇게 3개월을 지내다보면 숨 쉴수 있는 시간이 생기더라.
오늘이 며칠인지..나는 누구인지(?)잊어버리고 엄마도 아기와 똑같이 본능적으로만 살아야 하는 시기. .

#셋째엄마의노하우
#좀비생활
#육아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