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1月28日 17時10分

If I have a busy and tough day... A new bag that just can make me a faint smile. ????? @CHARLES & KEITH 미국인 인친님이 긴 댓글을 남겼습니다. 이 브랜드를 들어본적이 없는데 솔직한 평을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저의 첫 백은 LV였습니다. 이후 샤넬, 구찌 그리고 디올 등 여러 브랜드를 애정하였습니다. 찰스앤 키스의 찰스가 친구가 아니였으면, 아마 저는 지금도 패션 악세사리에 편견을 가진 소셜미디어였을지 모릅니다. 퀄리티, 바느질, 디테일 마무리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 등 소비자의 날까로운 기준으로 좋음입니다. 지난 라이브 방송에서 말씀드린 데로 저는 가격이나 브랜드의 인지도보다 얼마나 제품이 제 마음을 사로잡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길을 걷다 마주치는 누군가가 제 데일리룩을 멋지게 노려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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