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jichang_son) - 4月6日 01時41分


오늘은 슬픈 날입니다. 정말 좋아했던 형이 거짓말 처럼 먼 곳으로 떠났다고 하네요... 얼마 전에 통화했을 때, 얼마 못 살 것 같다고 하길래 웃기지 말라고 내가 5월에 서울 가니까 적어도 그 때까지는 무조건 버티라고 했었는데... 바보같은 형이 약속도 못 지키고 그렇게 가 버렸네요.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았는데 아무 생각이 나지 않네요.
일재형, 고마워요... 그리고 미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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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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