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サンヒョンInstagram)「아침에 생각지도 못한 비가 내려서  남편한테 커피 마시고 싶댔더니 사다줬다.  막둥이는 어제 뒤집기에 성공했다. +110일째  100일이 넘어가면서 엄마는 준비할것들 바꿔야 할것들이 많아진다.  육아의 또다른 패턴을 준비중.  나온이는 자기주장이 강해졌다.+23개월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는다. 티비에 나오는 사과를 보더니 “와아 맛있겠다!!”하는 걸보고 한참을 웃었다. 얼마전에는 메메가 놀러와서 해장국 국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국물 마시쪄??”하는데 역시 둘째라 빠르다 싶었다.  나겸이는 요즘 예쁜짓만 골라한다. 예전엔 내가 가르쳐준 말, 평소에 엄마가 쓰는 말을 따라하던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한다. 내가 보이는 곳에서만 자라던 아이가 이제는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자라고 있구나 싶었다.  유치원에서, 길가에 핀 꽃을 보고, 매일 등하원 길에 만나는 솔방울을 보면서도 아이는 자란다.그래서 더 소중한 시간들.  내 품안에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육아 #근황 #유치원에서비올라 #아빠가마당에심어주었다 #윤나온은사과가최고 #능금아가씨」4月14日 13時12分 - ailleursbibi

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4月14日 13時12分


아침에 생각지도 못한 비가 내려서
남편한테 커피 마시고 싶댔더니 사다줬다.

막둥이는 어제 뒤집기에 성공했다. +110일째
100일이 넘어가면서 엄마는 준비할것들 바꿔야 할것들이 많아진다.
육아의 또다른 패턴을 준비중.

나온이는 자기주장이 강해졌다.+23개월
그리고 하루가 다르게 말이 는다.
티비에 나오는 사과를 보더니 “와아 맛있겠다!!”하는 걸보고 한참을 웃었다.
얼마전에는 메메가 놀러와서 해장국 국물을 먹는 모습을 보고 “국물 마시쪄??”하는데 역시 둘째라 빠르다 싶었다.
나겸이는 요즘 예쁜짓만 골라한다.
예전엔 내가 가르쳐준 말, 평소에 엄마가 쓰는 말을 따라하던 아이가 생각지도 못한 말들을 한다. 내가 보이는 곳에서만 자라던 아이가 이제는 내 손길이 닿지 않는 곳에서도 자라고 있구나 싶었다.
유치원에서, 길가에 핀 꽃을 보고, 매일 등하원 길에 만나는 솔방울을 보면서도 아이는 자란다.그래서 더 소중한 시간들.
내 품안에 있는 시간이 너무 짧다.
#육아
#근황
#유치원에서비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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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금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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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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