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ユン・サンヒョンInstagram)「디엠 중에 가장 많이 물어보시는 질문이 저희 아이들 실내복인데 저를 아시는 분들은 아실만한 친한 동생이 아기한테 입혀보고 너무 좋다고,좋아서 그동생이 판매까지 하게 됐어요 저는 이 실내복 너무 좋아요 첫째 둘째에게도 너무 좋지만 가장 만족하며 입히는건 저희 막둥이예요. 우리 막둥이는 베냇 저고리 벗자마자 입혔어요 3개월미만 아기들 키워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아이들 옷 입히고 벗기는것도 예삿일이 아니잖아요. 저는 우주복이나 바디슈트는 캄캄한 밤에 수유등만 키고 단추 채우다가 허둥지둥거리고 기저귀 갈기 넘 불편해서 첫째때부터 상하복을 더 좋아했어요. 근데 3개월 미만 아기들 상하복은 어떻게해도 다 크고 예방접종하러 나갈때 (특히 겨울에 태어난 아이들)내복을 입고 또 옷을 입혀야 하는건지 뭔지 항상 애매했어요. 근데 요 실내복은 겉옷만 하나 입혀도 될 만큼 실내복인듯 아닌 듯 하구요. 신축성이 좋아서(가장중요한) 입고 벗길때 머리도 쑥쑥 손 발도 쑥쑥 잘 들어가요. 또 상하복 입힐때 윗옷이 끌려올라가는 현상도 없고 팔 다리 길이 길어서 접어 입혀도 그냥 접어입힌대로 예뻐요 큰 아이들은 하루종일 입고 뛰어놀아도 기저귀 찬 엉덩이 안 쳐집니다. 겉옷인듯 아닌듯 여름 빼고는 다 입힐수 있는 것 같아서 저는 5월 중순까지는 입힐 생각이예요. 완전 강력 추천해요. 앞으로 다른 아기 용품들 추천 해드릴 일은 별로 없을것 같은데 이 실내복 만큼은 좋다고 말씀 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협찬아니구요 정확한 가격에 제 돈주고 사 입힌 후기 입니다. #아기실내복 #우주벼리실내복 #실내복추천 @wonboram」4月4日 13時30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