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4月15日 16時06分

Better late than never. I don’t want to be behind. 주말마다 사진을 찍을때 그런 생각이 들고는 합니다. ‘왜 나는 사진 한 장을 위해, 이렇게 시간을 들여 작업할까?’ 그러다 보면 하기 싫어질때도 종종 있습니다. 어제처럼 비가 오고 추워지면 더더욱 그렇습니다. 그러나, 세상에 쉬운 일은 없습니다. “No pains, no gains.” 월요일 잠시 느슨한 제에게 화이팅! 힘내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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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gu3152i_sisa 저 한때, 작년 그리고 며칠전까지는 제 모습을 사진으로 찍는것을 참 좋아했어요.. 그런데 남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꾸미고 사진 찍는 과정이 저한테는 은근히 피곤했어요.. 대신에..저는 다른 일에 관심을 가지고 싶었어요..사람들마다 개성이 있지요 ^^ I am not my name ~my mind (personality) ~my body ~my thoughts, beliefs or concepts ~a soul ~a role ~a race ~my struggles ~my creed ~my religion ~part of any social, political group ~my culture ~new age ~a citizen ~my gender ~my memories (past) ~my personal story . I am still, slient, pure eternal awareness...(순수한 영원한 인식) 며칠전에 미아님이 자신을 소개할때 학교 출신 배경을 생략하고 강연했다는걸 본적이 있어요... 빌려쓰는 인생..이라는 글도 있어요... 저는 이 글을 제 나이 30대 중후반에 봤어요 ㅎㅎㅎ . 지금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들은 정말 내 것이 아닙니다. 살아있는 동안 잠시빌려 쓸 뿐입니다. . 이승을 하직할 때는 버리고 떠난다는 사실은 우리 모두가 다 아는 사실입니다. . 부귀와 권세와 명예도 잠시 빌린 것에 불과합니다. . 빌려 쓰는 것이니 언젠가는 되돌려 주어야 합니다. . 제 댓글이 길어졌네요 ^^;; 좋은 하루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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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a20742 제가 그동안 편하게 봐왔던 그 사진 한 장 한 장에 수고가 많으셨네요!! 미아님 사진보면 무언가 좋은 에너지가 느껴지고 따뜻해서 좋습니다!! 너무 수고스럽지 않게, 꾸준히 업로드해주세요~^^;

haelynn.k 왜냐하면 사진마다 세상어디에도 없는 작품이되거든요. ❤️? ?? 팬의 마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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