ユン・サンヒ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illeursbibi) - 5月17日 12時02分
새벽에 너무 일찍 일어난듯 싶었던 희성이가
다시 잠들었고 그 덕에 일찍 눈떠져 나겸이 유치원 갈 준비, 아이들 아침밥 준비까지해도 시간이 좀 남는다.
육아엔 이런 짜릿함이있다.
잠시잠깐 주어지는 손발과 마음이 쉬는 순간.
오늘도 나온이는 나겸이를 따라 유치원에 가겠다며 나겸이보다 서둘러 밖으로 나섰다.
처음엔 이것저것 챙기고 나온이까지 챙겨야함에 집에서 뽀로로나 봤으면 했는데 요즘은 그 모습이 넘 귀여워 안따라간다고 하면 어쩌지 싶다.
나념이 어디가찌?
나념아 이리와봐
나념아 마시쪄?
나념아 기림그리자
나념이 유치원가찌?
나념이 전화해줘
나념아 가치놀자
나념이바라기 호칭은 생략한 아메리칸 스타일 윤나온.
#나념이바라기윤나온
#오늘우리집아침풍경
#역시커피는모닝커피
#호칭은중요하지않다
#41개월23개월4개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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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