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17日 16時02分

히히 돌담위 파리언니가 혼자 한강과 셀카를 찍고 있으시기에 해괴한 영어를 하며 사진을 찍어드렸는데(오지랍이라고 정연이 그럼🙄) 그 사진이 너무 맘에 들어 옆칸에 그대로 앉았다. 정연이가 그모습을 또 곱게 찍어주었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mumu_chuchu ㅋㅋ 저랑 무무 첨 본 날두 사진찍어 줬자나여 흐흐 사진 맘에 들었어옹

1121sweet_ 주이언니가 사진찍어주면 얼마나 운이좋은걸까...ㅋㅋㅋㅋ

lightsmin 참 살가운 아들내미 라니깐유~~^^

kimhyunjung_ 오늘같은날 한강 너무 좋았겠다👍

nyomzihyun 정연군 사진실력#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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