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1月25日 22時35分
올해 시작은 소소하게 근육멸치가 되고싶었는데...멸치의 스테이지를 지나니 또 산넘어 산.😳😭(마스크가 커서 코까지 내려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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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멸치가 쉽지 근육미녀되기는 너무 어렵고 힘이 들어요. 여성분들,(물론 남성분들도) 한두달만에 수십킬로 쪽~~빼주고 몸은 볼륨있게 근육팡팡 붙여준다고하면 믿고 거르시길..그저 꾸준히 잘 제대로 먹고 열심히 똑똑하게 운동(말하면 안됨주의)하는 것+ 시간, 이것들 이외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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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때문에 불안불안하고 힘든 시기, 그래도 힘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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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skinny is much more easier than being lean and tone. I ve learned how to develop my muscle and shape so far. getting harder and harder. But I’m sure my journey of the year is so well worth challenging as a woman. Bravo my 40s! Good nigh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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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work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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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