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ヨンジュ 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ヨンジュ Instagram)「이 하얀 수트는  저희 엄마가 29살에 입었던 옷이에요☺️  제가 29살에 이 옷을 입고 무대에 서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른 느낌이랄까..   엄마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제 나이 때 애가 셋 이었고 (영주 정주 재훈)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빛나는 여성인데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며 사셨죠  엄마로부터 태어나 엄마의 옷을입고,  나는 엄마의 얼굴이구나 느꼈습니다.   최근 명상을 하며 생에 모든 순간을 찬찬히 바라보는데 모든 순간에 엄마가 있음을 깨달았어요. 가장 기쁜 순간에도, 슬픈 순간에도 나의 모든 순간에 엄마가 있더라구요.   셋 중 가장 유별난 자식으로 엄마 가슴에 못 박을 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안 그러려구요. 더 잘 하려구요.  요즘 삶에서 진짜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더 절절하게 깨닫고있어요. 진짜 소중한 건 가족. 가족이 제일 소중!   엄마 사랑해. 나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될거야! . . #세바시#강연#허영주#화이트수트#수트#정장#엄마#엄마옷#듀자매」12月10日 14時04分 - good7919

ホ・ヨンジュ のインスタグラム(good7919) - 12月10日 14時04分


이 하얀 수트는
저희 엄마가 29살에 입었던 옷이에요☺️

제가 29살에 이 옷을 입고 무대에 서니 기분이 이상하더라구요. 엄마와 함께 무대에 오른 느낌이랄까..

엄마는 어린 나이에 결혼해서 제 나이 때 애가 셋 이었고 (영주 정주 재훈) 그 누구보다 열정적이고 빛나는 여성인데 저희를 위해 희생하시며 사셨죠

엄마로부터 태어나 엄마의 옷을입고,
나는 엄마의 얼굴이구나 느꼈습니다.

최근 명상을 하며 생에 모든 순간을 찬찬히 바라보는데 모든 순간에 엄마가 있음을 깨달았어요. 가장 기쁜 순간에도, 슬픈 순간에도 나의 모든 순간에 엄마가 있더라구요.

셋 중 가장 유별난 자식으로 엄마 가슴에 못 박을 일 많이 했는데 이제는 안 그러려구요. 더 잘 하려구요.

요즘 삶에서 진짜로 소중한 것이 무엇인지 더 절절하게 깨닫고있어요. 진짜 소중한 건 가족. 가족이 제일 소중!

엄마 사랑해. 나는, 엄마의 자랑스러운 딸이 될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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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강연#허영주#화이트수트#수트#정장#엄마#엄마옷#듀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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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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