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ン・ヨンギ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ホン・ヨンギInstagram)「또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언니는 제게 몇 차례 좋은 레깅스 공장 사장님을 안다며 레깅스 사업을 제안했었습니다.   저는 그 언니와 사업 스타일이 맞지 않음을  이미 느꼈기에 동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 언니에게 혹여나 상처가 될까봐 제대로 거절을 하지 못했고 확실한 대답을 못한 채 어물쩡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늘 함께 다니는 인플루언서  네 명의 친구들과 같이 사업을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넷 다 운동을 하니 레깅스어때?!를 시작으로  다같이 레깅스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레깅스 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그 언니가 생각이 났고 친구들에게 그 언니가 좋은 레깅스 공장 사장님을 알고 있다고 했다며 친구들에게 그 언니를 소개 시켜주며 같이 사업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그 언니와 함께  여러 번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지만  우리가 하려는 사업에 그 언니의 역할이 애매하거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고,  그 언니가 말했던 공장마저도 알고 보니 제대로 된 곳이 아니었고 결국에는 친구 중 한 명이 아는 공장과 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사실상 그 언니에 대한 비즈니스적인 신뢰 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저와 달리 그 언니와 아무런 사적인 감정이 없는  친구들은 그 언니와 같이 사업을 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그 언니를 처음에 소개한 것도 저이고 가까운 것도 저이기 때문에  제가 언니에게 말을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그 언니와 이 사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일로도 충분히 또 도울 수 있고 아직 사업을 시작하기 전 서로 맞춰보는 단계였기에  저는 언니가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솔직하게 이 사업에서 언니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애매하여  같이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언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화를 냈고  그 일로 인해 언니와 저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그 언니는  제가 그동안 힘들어했던 일들을 또 믿고 털어놨던 고민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약점으로 만들어 많은 기자님들과 이슈 유튜버들에게 제보했고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도 악의적으로 저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12月31日 1時49分 - kisy0729

ホン・ヨンギのインスタグラム(kisy0729) - 12月31日 01時49分


또 사업을 준비하는 과정에
언니는 제게 몇 차례
좋은 레깅스 공장 사장님을 안다며
레깅스 사업을 제안했었습니다.

저는 그 언니와 사업 스타일이 맞지 않음을
이미 느꼈기에 동업을 하고 싶지는 않았지만
그 언니에게 혹여나 상처가 될까봐
제대로 거절을 하지 못했고
확실한 대답을 못한 채 어물쩡 넘어가게 됐습니다.

그러다 어느날 늘 함께 다니는 인플루언서
네 명의 친구들과 같이 사업을 해보자는 이야기가 나왔고
넷 다 운동을 하니 레깅스어때?!를 시작으로
다같이 레깅스 사업을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다 저는 레깅스 사업을 하고 싶어했던
그 언니가 생각이 났고 친구들에게
그 언니가 좋은 레깅스 공장 사장님을
알고 있다고 했다며 친구들에게
그 언니를 소개 시켜주며
같이 사업을 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그 언니와 함께
여러 번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지만
우리가 하려는 사업에 그 언니의 역할이
애매하거나 없을 것 같다는 판단을 했고,

그 언니가 말했던 공장마저도
알고 보니 제대로 된 곳이 아니었고
결국에는 친구 중 한 명이 아는 공장과
일을 하게 됐기 때문에
사실상 그 언니에 대한 비즈니스적인
신뢰 마저 잃게 되었습니다.

저와 달리 그 언니와 아무런 사적인 감정이 없는
친구들은 그 언니와 같이 사업을
하지 못하겠다고 이야기했습니다.

물론 그 언니를 처음에 소개한 것도
저이고 가까운 것도 저이기 때문에
제가 언니에게 말을 해야하는게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앞으로 그 언니와 이 사업이 아니더라도
다른 일로도 충분히 또 도울 수 있고
아직 사업을 시작하기 전 서로 맞춰보는 단계였기에
저는 언니가 충분히 이해해 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저는 솔직하게
이 사업에서 언니가 할 수 있는 포지션이 애매하여
같이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를 했지만
언니는 그 이야기를 듣고 저에게 화를 냈고
그 일로 인해 언니와 저는 멀어지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몇 개월 후 그 언니는
제가 그동안 힘들어했던 일들을
또 믿고 털어놨던 고민들을
심각하게 왜곡하고 약점으로 만들어
많은 기자님들과 이슈 유튜버들에게 제보했고
커뮤니티 사이트 등에도
악의적으로 저에 대한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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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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