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2月13日 14時2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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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설 잘 보내셨어요?
바라고 기억하는 명절은 아니었지만, 상황에 맞는 도리와
누림에 나름 부지런떨었던 명절이었어요.
저는 그랬어요~ 그래서 오늘 내일은 조금 쉬어보려고요.

제가 라이브에서 잠시 운을 띄우긴 했었는데,
오랫동안 먹고 있는 먹거리중 하나를 소개할거예요.
예전 우리 와니가 먹던 추어탕 피드보고 질문 많이 주셨던~
네 맞아요 거기요^^
저는, 먹는걸 굉장히 중요하게 생각해요.
의식주의 순서가 식>주>의 일만큼.
맛없는거 두번 안먹고, 재료나 조리과정이 중요해요.
어른들께, 임신한 지인들에게, 아이들있는 집에,
종종 선물을 했었고, 꾸준하게 먹고 있는 먹거리예요.

이곳은 공구를 한번도 한적이 없었고, 할인도 없었던 곳이예요.
대표님께서 제 마음을 아시고 마음 열어주셨네요~
아쉬운건. . .
정성으로 고아내는 탕들이라, 수량이 한정적이라는 것. . ㅠㅠ

설렁탕, 갈비탕, 추어탕, 불고기를 세트구성해서
16일 오전 10시에 오픈할거예요.
공구예정기간은 3일인데, 조기품절 우려가 있어요.
(저는 2월 16일 am10:00 알람을 권합니다)

우리 가족은 오늘 낮에 설렁탕 한그릇씩 했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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