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jichang_son) - 2月21日 07時35分

가족들과 떨어져 혼자 맞이하게 된 생일이라 조용히 집에 있겠구나 했는데 민종이와 영진형의 뜻하지 않은 축하를 받은 저녁이었습니다. 페북과 인스타, 카톡을 통해 넘치는 축복을 보내주신 여러분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비록 겉모습은 많이 변했을지 몰라도 마음만은 처음 만났을 때보다 더 끈끈해진 우리, 내년이 벌써 더블루의 30주년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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