ソン・ジチャンのインスタグラム(jichang_son) - 2月18日 00時24分


야구 경기를 제대로 보여준 적 없는 야구 드라마 스토브 리그, 다소 생소한 제목이고 첫회를 봤을 때 그저 그런 느낌이라 별로 기대하지 않았는데 회를 거듭할 수록 점점 빠져들어 어느덧 마지막회, 기대만큼의 엔딩이 아니라는 평가도 있지만 쉽지 않은 소재를 멋지게 풀어낸 신인 작가의 신선함과 깔끔한 연출, 단순하지만 긴장감 있는 배경 음악, 배우들의 조화가 뛰어난 작품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20여 년 전, 신인으로 저와 같이 드라마에 출연했던 남궁 민은 이제 훌륭한 배우가 되어 성숙한 연기를 보여 주었고 다음 작품을 기대하게 하네요. 시즌 2의 드림즈를 기다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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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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