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2月24日 16時3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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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일, 해야할 일들
차근차근. . 지혜롭게. . .

걱정해주시는 톡들이 와서요 ㅎ ㅎ ㅎ
무거운 피드 아니었는데, 염려끼치는 것 같아 글을 더해봅니다.

왜. . 걸을때, 내 근력으로 내 속도로 걷잖아요.
근데, 인파에 떠밀려 걷게 되었던 경험들 있으시죠?
요즘. .
마음이 분주해지다보니 문득 내가 그렇게 걷나? 싶더라고요.
만약 그런거라면 자칫 잘못해 넘어질수도 있고. .
나만 넘어지면 되는데, 넘어지면서 본의아니게 또 누굴 넘어지게 하거나 다치게하는 일이 생길수도 있잖아요.

그래서~~ 차근차근 지혜롭자고 호흡 한번 해봤어요.

#늘그렇듯저는괜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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