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ェ・ガンヒのインスタグラム(gangjjang337) - 2月25日 22時48分
코로나가 극~심했던 무서웠던 여름 두달가까이 집에만 계신 던 엄마태우고 떠난 바닷가^^* 어머니 모시고 떠난 바닷가.엄마 앞에서 춤추기.모래 위에서 춤추기.생~날~춤 ㅋㅋㅋ 클론의 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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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