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パク・タミInstagram)「- 나올때만해도 비가 와 서늘서늘~ 감기 걸리면 안되니 따시게~! 올해들어 처음 트렌치 코트를 꺼내 입었는데, 밥 먹고 나오니 내가 좋아하는 햇살이 방긋^^ '아.. 좋아~~' 민수와 단둘이 밖에서 오랜만에 만나 딱히 큰 주제 없이, 생각나는 얘기 나누며, 각자 업무 전화도 받고~ 서로를 잘 아는, 오래된 관계라 그냥 이해가 되는 상황이 좋고.  '언니 신발 벗어봐바' 갑자기? 어디서 온 전화를 받더니, '사이즈 안맞아~~ 나 225야~ ㅎㅎ' '느낌만 볼라고 해~ 잠깐 벗어봐바! 나 신발때문에 연락온거야!'  또 언제 산거야 뮬을... ㅎㅎㅎㅎ  '나 엄청 고민했어 언니~ 클래식이랑 올리비아 사이에서~' '데일리로 신을거 찾는거야?' '응~ 일할때나  평소에 여기저기 편하게 신으려고.' '그럼, 너는 올리비아 뮬을 사. 하루종일 거래처 미팅으로 돌아다니고 퇴근해도 애들 라이드까지 하려면, 클래식보다는 올리비아 추천! 가수들이 무대 설때 여기 신발 많이 신어 ㅎㅎ 그정도로 편해~' '언니, 실제로 보니까 훨씬 예쁘다.' '올 가을까지, 너 이거 엄청 잘 신을껄? 잘샀어~~'  계속 볼 사이라서..  또 저를 팔로어 해주시는 분들도 계속 소통할 사이라서.. 사실.. 그렇지 않다해도.. 난.. 정확한게 좋아서..  @irenejunyuny 민수야 너 오늘 좀 예뻤다...??  #TAMYxBRIANA」4月18日 16時00分 - tamystory

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4月18日 16時00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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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올때만해도 비가 와 서늘서늘~ 감기 걸리면 안되니 따시게~!
올해들어 처음 트렌치 코트를 꺼내 입었는데,
밥 먹고 나오니 내가 좋아하는 햇살이 방긋^^ '아.. 좋아~~'
민수와 단둘이 밖에서 오랜만에 만나 딱히 큰 주제 없이,
생각나는 얘기 나누며, 각자 업무 전화도 받고~
서로를 잘 아는, 오래된 관계라 그냥 이해가 되는 상황이 좋고.

'언니 신발 벗어봐바' 갑자기? 어디서 온 전화를 받더니,
'사이즈 안맞아~~ 나 225야~ ㅎㅎ'
'느낌만 볼라고 해~ 잠깐 벗어봐바! 나 신발때문에 연락온거야!'

또 언제 산거야 뮬을... ㅎㅎㅎㅎ

'나 엄청 고민했어 언니~ 클래식이랑 올리비아 사이에서~'
'데일리로 신을거 찾는거야?'
'응~ 일할때나 평소에 여기저기 편하게 신으려고.'
'그럼, 너는 올리비아 뮬을 사. 하루종일 거래처 미팅으로 돌아다니고
퇴근해도 애들 라이드까지 하려면, 클래식보다는 올리비아 추천!
가수들이 무대 설때 여기 신발 많이 신어 ㅎㅎ 그정도로 편해~'
'언니, 실제로 보니까 훨씬 예쁘다.'
'올 가을까지, 너 이거 엄청 잘 신을껄? 잘샀어~~'

계속 볼 사이라서..
또 저를 팔로어 해주시는 분들도 계속 소통할 사이라서..
사실.. 그렇지 않다해도.. 난.. 정확한게 좋아서..

@irenejunyuny 민수야 너 오늘 좀 예뻤다...??

#TAMYxB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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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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