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ン・ソニョン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アン・ソニョンInstagram)「바로스애비뉴 오픈 D-60...  장난해? 두달전부터 뭔 설레발이여.. 하실수도 있겠지만... 눈여겨뵤시고 초대기다리시는 분들께 빨리 정식초대장을 못날리는 저희입장은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이미 대수선끝나고 사무실 공간만 이사를 한게 8개월 전인데...   이제나 저제나 내부 공사와 인테리어끝내고 오픈식에 쨔잔하고 문 활짝 열어드릴수 있나 속이 터지다못해 문드러지는 지난 세월이었어요.   지금은 거짓말처럼 엔데믹일상이 훅하니 찾아왔지만, 제가 공사하는 1년여... (네... 1년이 -훨씬-넘게 걸릴줄은 저도 꿈에도 몰랐더랬어요....😭)   코로나가 대유행이던 시기였어서 하루 공사하고 열흘 중지하기를 수없이 반복... 비가 오면 비가와서 중지...눈이와서 중지.. 한파라 중지... 관련법령이바뀌면 다시 갈아엎느라 중지...  물류대란으로 철근을 못구해 중지... 시멘트가 없어 중지... 평상시 세배 금액을 주고 반쯤 칠해놓은 페인트의 동일컬러가 갑자기 전국에 동이나 다시 그 세배의 배를 주고 울며 전부 다시 칠하기 반복...   투자자도 받지 않았고, 나 홀로 제조사며, 타 브랜드 영업이며, 커머스 스튜디오 쇼호스트 선발과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인력을 찾아다니고 - 네 작은회사라 지원들을 안해요 하하.. 특히 전문경력직 찾기가 모래알속 바늘찾기 같아요 - 모르면 묻고, 쫓아다니느라 방송도 다 빠지고... 겨우 3년차의 신생스타트업에  대출이라는게 한계가 당연히 있으니, 그동안 못자고 안자고 23년 생방하며 만든 “연예인 안선영“ 개인이 모은돈을 담보하고, 또 회사에 밀어넣으며, 피터지게 고민하고, 매일 터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 내가 왜 창업을 했을까 그냥 방송만 열심히하묜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울며 후회한적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점점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질수록 태생이 홀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성격인지라 더욱 밝게 웃으며 라이브 방송을 안하고 못하고... 뭐 그런 지난 1년여였어요.   번아웃이 오는것 같아, 출장을 자처하고 - 네 그냥 “여행”으로만 떠나기엔 늘 맘이 무거운 1인플레이어세일즈 회사에다, 무엇보다 <엄마>라는 몫이 죄책감을 자꾸주더라구요. 😭😭😭 사실 떠나서도 하루 몇번 안달복달 영통을 해대는 분리불안은 엄마에게만 해당할뿐 어느새 자란아이는 정말 엄마를 1도 안챶았다지만요🥹- 떠난 이번 긴 셀프 브레이크에서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나의 경쟁력과, 또 바로스의 나아갈 방향을 5년만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내가 처음 창업하며 그렸던꿈을 “누가 뭐라든” 한번 그려보려합니다.   바로 “경력단절 엄마들도 일해볼 수 있는 기회”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작지먄 소신있는 회사“ “장애인휠체어도 올라갈수 있는 예쁜 루프탑까페“ ”Kids welcome zone " "pet friendly" cafe....  이러한 모든것들을요.   이러한 조건을 듣고 선뜻 들와주는 세입자나 , f&b 브랜드가 없어  빠져나가는 금융비용들을 보며 한숨지으며 그냥 부동산업체 말듣고 “적당한 세입자“를 애초에 들여야했나 후회도 넘쳤던 잠못이루는 지난 몇개월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을 1년여에 걸쳐 설득했고, 비젼을 주고 같이고민하며 @official__dott 가 탄생하며 곧 젤얼굴이될 1층까페공간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이 눈물겨운 공간에 /바로스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세부 모집 인력/ 제품/셀러/파트타임/브랜드협력사 공간대관 등등...  상세한 소식들 @barosavenue 와 함께 알릴께요❤️ 늘 믿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화이팅해볼께요오오오💓💓💓💓 내가 나를 믿고!! 더 쏟아부어보겠습니다🔥🔥🔥」5月10日 9時23分 - anney_an_love

アン・ソニ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anney_an_love) - 5月10日 09時23分


바로스애비뉴 오픈 D-60...

장난해? 두달전부터 뭔 설레발이여..
하실수도 있겠지만... 눈여겨뵤시고 초대기다리시는 분들께 빨리 정식초대장을 못날리는 저희입장은 양치기 소년도 아니고...
이미 대수선끝나고 사무실 공간만 이사를 한게 8개월 전인데...

이제나 저제나 내부 공사와 인테리어끝내고 오픈식에 쨔잔하고 문 활짝 열어드릴수 있나 속이 터지다못해 문드러지는 지난 세월이었어요.

지금은 거짓말처럼 엔데믹일상이 훅하니 찾아왔지만, 제가 공사하는 1년여... (네... 1년이 -훨씬-넘게 걸릴줄은 저도 꿈에도 몰랐더랬어요....😭)

코로나가 대유행이던 시기였어서 하루 공사하고 열흘 중지하기를 수없이 반복... 비가 오면 비가와서 중지...눈이와서 중지.. 한파라 중지... 관련법령이바뀌면 다시 갈아엎느라 중지...
물류대란으로 철근을 못구해 중지...
시멘트가 없어 중지... 평상시 세배 금액을 주고 반쯤 칠해놓은 페인트의 동일컬러가 갑자기 전국에 동이나 다시 그 세배의 배를 주고 울며 전부 다시 칠하기 반복...

투자자도 받지 않았고, 나 홀로 제조사며, 타 브랜드 영업이며, 커머스 스튜디오 쇼호스트 선발과 -아직도 턱없이 부족한- 시스템 구축으로 전문인력을 찾아다니고 - 네 작은회사라 지원들을 안해요 하하.. 특히 전문경력직 찾기가 모래알속 바늘찾기 같아요 - 모르면 묻고, 쫓아다니느라 방송도 다 빠지고...
겨우 3년차의 신생스타트업에 대출이라는게 한계가 당연히 있으니, 그동안 못자고 안자고 23년 생방하며 만든 “연예인 안선영“ 개인이 모은돈을 담보하고, 또 회사에 밀어넣으며, 피터지게 고민하고, 매일 터지는 크고 작은 일들을 - 내가 왜 창업을 했을까 그냥 방송만 열심히하묜 더 편안하지 않았을까 울며 후회한적 없었다면 거짓말이고....

점점 해결해야할 문제가 많아질수록 태생이 홀로 고민하고 해결하는 성격인지라 더욱 밝게 웃으며 라이브 방송을 안하고 못하고... 뭐 그런 지난 1년여였어요.

번아웃이 오는것 같아, 출장을 자처하고 - 네 그냥 “여행”으로만 떠나기엔 늘 맘이 무거운 1인플레이어세일즈 회사에다, 무엇보다 <엄마>라는 몫이 죄책감을 자꾸주더라구요. 😭😭😭
사실 떠나서도 하루 몇번 안달복달 영통을 해대는 분리불안은 엄마에게만 해당할뿐 어느새 자란아이는 정말 엄마를 1도 안챶았다지만요🥹- 떠난 이번 긴 셀프 브레이크에서 급변하는 세계속에서 나의 경쟁력과, 또 바로스의 나아갈 방향을 5년만에 진지하게 고민해보았어요.

그래서, 내가 처음 창업하며 그렸던꿈을 “누가 뭐라든” 한번 그려보려합니다.

바로 “경력단절 엄마들도 일해볼 수 있는 기회” ”장애인고용에 앞장서는 작지먄 소신있는 회사“ “장애인휠체어도 올라갈수 있는 예쁜 루프탑까페“ ”Kids welcome zone " "pet friendly" cafe....

이러한 모든것들을요.

이러한 조건을 듣고 선뜻 들와주는 세입자나 , f&b 브랜드가 없어 빠져나가는 금융비용들을 보며 한숨지으며 그냥 부동산업체 말듣고 “적당한 세입자“를 애초에 들여야했나 후회도 넘쳤던 잠못이루는 지난 몇개월이었음을 고백합니다...🥹

그래서 아끼고 사랑하는 동생을 1년여에 걸쳐 설득했고, 비젼을 주고 같이고민하며 @official__dott 가 탄생하며 곧 젤얼굴이될 1층까페공간 오픈을 준비중입니다.

이제, 이 눈물겨운 공간에 /바로스에 함께해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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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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