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Areum JungInstagram)「Komagome station in Tokyo 💕 around 12am😳😳😅 고마고메역!! 태어나서 처음으로 일본에서 대중교통을 타봄😅😅😭😭😭😭 14살 때 도쿄에는 작문콩쿨 상받으러 왔었고 그 이후 2001년에 미코 된 후 바로 2002년엔 한일 월드컵 홍보로 여러차례, SBS골프 프로그램 촬영으로 미야자키에서 두 달, 기타 촬영 행사 등등으로 여기저기 그래도 좀 왔었지만 그럴 땐 모두 차가 준비되어있어서 전혀…몰랐습니다…대중교통 쉽지 않음을… 무튼 새로운 첫경험!! 나리타에서 고마고메역까지 야밤에 트렁크를 질질 끌고 혼자 찾아온 나를 칭찬해 ㅋㅋ 깨달음👉🏽 1. 나리타 공항에서 왕복 택시타느니 차라리 그 돈으로 비행기표를 한번 더 끊는 것이 나음 2.스카이라이너는 검색해서 미리 사두는 것이 좋음 3.유심이나 로망대신 이심! 간편하고 쌈. 4.계획 거창하게 세우지말고 지하철 노선도 파악이나 하고와야함. 모르면 무조건 물어봐야함. 개복잡함…. 5. 전철만 타고다녀도 은근 돈이 많이 나감. 구간구간 요금을 다 받고 노선마다 회사가 다르기도. 암튼 얄짤없음. #tokyo #일본여행」11月27日 12時05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