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ヒョンギ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bebani) - 3月22日 20時34分

#식단 을 많이들 물어보셨는데, 저는 특별한 식단은 없어용. 대체적으론 자극적인 음식들은 피하는 정도(짜거나 달거나 너무 맵거나?) 대신 제가 운동을 시작 하기 전❗️지독하게 #다이어트 를 했을 당시의 습관을 알려드릴게요. 그 #습관 들이 지금의 저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던거 같아요ㅎㅎ

1. 식사 할 땐 #젓가락 ?으로 천천히 #오물오물
수저를 쓰게 되면 많이 뜨게 되고 허겁지겁 먹게 되요! 젓가락으로 바쁘게 움직이며 먹고 있지만 밥그릇엔 밥이 가득? 그렇지만 포만감은 가득♡

2. 밥보다 #반찬 ! #국물 은 NO! (간이 많이 베지 않은 것이어야 해요?) 항상 밥을 담을 때는 먹고싶은 양의 반절을 담았어요. 국 반찬이 있어도 건더기만 건져먹고 국물은 놉!

3. 입이 심심할땐 #아메리카노 #녹차 #허브티 ?
저도 군것질을 너무 좋아했던 터라 식이중에 제일 신경쓰는 부분이었어요. 밥은 조절해서 먹었지만 군것질은 한 번 입에 들어오면 멈출 수가 없어서? 항상 물을 습관적으로 섭취! 해서 식욕을 낮췄어용

4. #야채 & #채소 #돼지 ? 되기
지금은 육식주의자로 변해버렸지만, 그 당시 채식주의자라 할 정도로 고기섭취가 적었어요. 삼겹살을 먹으러가도 꼭 상추 2장을 놓고 최대 다섯점. 남은 상추를 장에 살짝 찍어서 맛잇게 우걱우걱 (적절한 육류섭취는 몸에 좋지만 ✔️구운 고기보다는 삶은 고기를 추천합니다)

5. 편한 옷 차림 보다 #불편한옷차림 ?을
옷장엔 집에서 입을만한 박스티 하나가 없을 정도로 타이트한 옷을 굉장히 선호 했어요. 몸에 딱 붙는 옷을 입으면 #긴장감 이 들고 #자세 를 바르게 유지하게 됫어요. 누가 접히는 뱃살을 볼까봐 절대 힘을 풀지 않았어요? (코르셋이나 보정속옷은 몸에 안좋아요ㅠㅠ)

6. 마지막, 사랑하세요? 사랑하는 사람에게 예쁘게 보이고 싶고 자랑스러운 여자친구가 되고싶은 마음만큼 다이어트의 #과도기 를 이기게 해 줄 수 있는 건 없는 것 같아요? @asw180 ㅎㅎ

여기까지 저의 지난 날 다이어트 Tip! 고교 시절이 끝나가기 시작 할 무렵부터 지독하게 했던 것 같아요. 벽에 잡지사진 덕지덕지 붙이고 남모르게 죽기살기로? 모든 #다이어터 ? 오늘도 화이팅

#babebani #몸스타그램 #운스타그램 #복근 #필라테스 #welfie #workout #abs #pilates #health #figthing #바니식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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