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아 Mia Lee 李 美兒のインスタグラム(mia_personality) - 4月22日 17時08分


I used to wear my husband’s sweatshirt (with a hood), Balmain was my favorite one, as I felt so comfortable on it. This one? Wearing oversize is now trendy that I can make an excuse to sneak away something from my hubby's wardrobe. And I won't return it back to him.😁🤭 몇 년 전 여행 갔을때 우연히 남편 후드티를 빌려 입은 이 후, 루즈핏의 편안함에 종종 그의 옷을 입고는 했습니다. 이제는 트렌드라며 당당하게, 혹은 가끔 남편이 자발적으로 이 옷 물려준다~ 며 맨투맨 티셔츠를 주고는 합니다. 심지어 어제 나이키 매장에서 남성 후드티를 구입해 입으니~ 예전 타이트한 맨투맨은 이제 못 입을 듯 합니다. 이렇게 유용한 편안함이 제 라이프 스타일도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여유롭게 서두르지말고 노력하기 입니다. PS 레깅스입고 주말에 호텔 라운지 카페에서 디저트와 라떼하고 바로 운동 가니 15분씩 휴식을 더 인조이 할 수 있네요~~ 그래서 인증샷 찰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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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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