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のインスタグラム(luv__ribbon) - 8月19日 19時47分
손이 떨리지 않고, 약간의 미소를 지을수 있을때가 오면, 그때 글을 써야지했어요.
그리고, 이곳이 아닌 정연,제인에게 먼저 이야기를 하고 우리가 이때쯤이면 될까? 했을때 하고 싶기도 했답니다. 그부분은 이해해주시길 바래보아요.
얼마전부터 많은 분들이 질문을 주셨던 저의 남편이였던 동훈이와는 함께하지 못하게 되었어요. 서류는 오래전에 우리가 부부가 아님을 알렸지만 동훈이와 저는 정연제인이 이해할수 있는 시간까지 함께 했었어요. 혹여나 상상의 시간이 생길까하여 사유를 들자면, 동훈이는 만 22살에 결혼을 하게 되었으니 많이 어렸고, 저는 일에 미쳐있어 많은것들이 부족했었어요. 제가 원했고. 동훈이는 거부했지만 언제나처럼 제 뜻을 따라주었답니다. 정말 쉽지 않은 정연제인도 제가 키울수 있게 허락해주었어요. 그리고 참 좋은 친구가 되었어요. 결혼생활할때는 몰랐던 👀좋은 감정들이 저를 안정되게 해준 이유이기도 해요(그렇다고 이별을 준비 하란건아닙니다용!!) 이곳은. 아이들 친구의 부모님도 선생님들도 계시기에 조금 천천히 알리고 싶었고, 굳이...라는 생각도 했었는데 동훈이에게 미안했어요. 제 직업때문에 처음부터 지금까지 자유롭지 못했어요.
변하지 않는건 정연제인의 엄마는 저고, 아빠는 커다란 동훈이임을 부디 너그러운 시선으로 봐주시길. 바래봅니다.
그럼 맛있는 저녁 드시구요. 라이브때 속좀 시원하게 대답 할수 있겠네요 헤헤😬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mimi653100
참 예뻤어요 멋진 남자였지만 영원히 소녀이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어요 주희씨의 글을 좋아했어요 아쉬웠지만 싸이월드에 정연폴더가 생기고 아 이런 소중한 생명체 하면서 새벽늦도록 사진첩을 보고 또 봤던 기억이 있어요 참 오래된 기억이네요 엄마라는 이름 대표라는 이름으로 얼마나 많은 결정과 고민이 있을까 헤아려지지도 않네요 너무 예뻤어요 여름이었던 것 같은데 수영복 사진들.. 저에겐 영원히 소녀라 오늘 글은 괜찮기만 바랐던 이기적인 바람이 미안하기 까지 하네요 좋은밤되어요 나나
y.y_yun
글을 읽고 가슴이 먹먹해지네요.. 제 아이가 정연이와 동갑이고 그 시간보다 훨씬 오래전부터 보아왔기에 그냥 이 고백이, 이 글이, 필요했을 그 용기가 어떤것일지 아주 조금이나마 알꺼같네요.. 정연, 제인과 더 사랑하며 지금처럼 밝게 웃으면서 지내세요~~
iamblackmom
아이들과 앞으로 펼쳐질 삶을 조용히 응원할께요~~~~~~~~~~~ 너무 놀라운 내용인데..(짐작도 못했어서요...) 담담한 느낌으로 써 내려간 글을 끝까지 읽고나니 놀래서 다대던 심장도 같이 점점 담담해지는 느낌이에요~~~!! 응원할께요 언제나처럼~~
kim___bo_
엄마이니까....모든게 가능한거에요^^ (오랫동안 눈팅만 하던 1인입니다) 엄마는 뭐든 할수 있자나여~~그러니 앞으로 뻔한밉상짓 하는 사람들 욕도 시원하게 하구 편하게 살아여!!
_heartmoon
나나언니 늘 응원해요 언니 글을 읽다보면 항상 언니가 얼마나 멋지고 속깊은 사람인지 화면너머로도 느껴지곤해요 진짜로 넘 멋져요! 언니의 결정을 응원합니다 😽🙏🙏🙏💞
uugggh2019
小姐姐❤️小姐姐❤️🧝♀️你喜欢的宝贝都这我这里了🌷🌷点我关注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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