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9月27日 07時00分

무튼 저의 몇 달 간의 다이어트는 끝난 것이 아니고 이를 토대로 더 발전해나가고 유지어터 + 발전어터로서 모습을 보여드릴텐데요 (이런 ....누가 보면 뭐라도 탄 줄...ㅋㅋㅋㅋㅋ) 비록 가장 큰 대회 혼자 삽질만 하고 병풍이었지만 그래도 옆에서 응원해주고 저때문에 숨막혀하기도 했던 우리 가족들에게 너무 고맙고 미안하고 또 앞으로 쭉 미안할꺼라고 말하고 싶어여. 저의 다이어트와 제대로된 첫 대회 삽질도전기는 유투브 통해 세세하게 공개할게요🏋️‍♀️🏋️‍♀️🏋️‍♀️제 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클럽케이서울 @club_k_seoul , 제 운동을 믿고 사랑해주고 잘 따라와주고 있는 회원님들과 모든 스텝분들 감사합니다. 🏋️‍♀️🏋️‍♀️🏋️‍♀️또 평일 개인 운동을 지원사격해주는 찬스짐 @chancegym7 손관장에게도 고맙고..🏋️‍♀️🏋️‍♀️조언해주고 도와준 친구@bokyoung_an_pcapro 에게도 고마워요. 병풍해서 미안하다 ㅋㅋㅋ🏋️‍♀️🏋️‍♀️또 앞으로 제 안티에이징을 담당, 어린 새싹들과 겨룰 수 있게ㅋㅋㅋ관리해주신다고 한 닥터오 메종프리베 @ohmyoungjin_souldoctor 감사하고 그 외 항상 절 응원해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너무 못해서 앞으로가 기대되요🔥🔥🔥사실 살이 빠지면서 여러가지 안 좋은 소리 하는 분들도 많았어여. 여름부터 요 몇 달동안 몸이 확 바뀌면서 제가 체감한 것은 정말 대한민국에서 여성으로 살기 힘들구나..하는 것에 대한 새삼스러움이었어요. 그동안도 늘 그랬지만....왜 본인은 노력하지 않고 혼자만의 기준에 의해 다른 이를, 특히 여성을 평가하는가..그런 것들이 안타깝고 슬펐습니다.🔥🔥제가 지방이 빠져서 이제 매력없다고 언팔한 남성들 진짜 많은데요 ㅎㅎㅎㅎㅎㅎ그저 성적인 얄팍한 시선으로 훔쳐보고 손가락으로만 용감해지고 이상한 디엠이나 보내는 이들은 ..솔직히 없는 편이 낫구요 진짜 건강해지고싶은, 남성이든 여성이든 스스로 아름다움을 찾아가면서 나이드는 것과 별개로 섹시하게 살아갈 분들과 소통하겠습니다. ❤️❤️여성으로서 그리고 오랫동안 활동하고있는 한 사람으로서 계속 뭔가를 미친듯이 배우고 더 나아지고싶어질 수 있음에 기쁩니다. 오늘도 열운할꺼고 일요 클래스 수업 열심히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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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nks and I love u all my fans🌸😍.dont worry about me who will get better and better. 👋🏽👋🏽👋🏽
#정아름 #운동 #workout #병풍탈출기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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