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10月26日 15時12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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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 내 가족. . .
의지랑 다르게 올라오는 긴장은 내 강단과는 별개.
뮤지컬 한장면처럼 여기 저기서 한명씩 씨익 웃으며
나타나는데, 뭐야. . . 다들 연락도 없이~~~~
휴가낸 큰언니가 내 힘의 원천인 엄마를 모시고 왔다.
둘째언닌, 나보다 먼저 와 눈마주치니 씨익 웃고..
아, 진짜 이 솨람들. .
‘사랑한다고! 사랑한다니까!!’
큰언니가 예약해놓은 식당은 오늘 날씨랑 꿀이네.
나 이렇게 급 농땡이 급 일탈. . 좋다. . .
이런 납치. . 행복하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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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