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11月28日 19時5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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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좀 쉬고 싶어 적어도 한끼는 가족들과 외식 하는 편인데(설거지가 싫은데 안하고는 못참아서 😝)
하지만 코로나 비상에 꼼짝없이 집에 콕해야 하니..
늦은 아침은 갈비찜, 이른 저녁은 갈비탕&추어탕
간식은 그레놀라 아이스크림^^ 나름 든든하게 챙겼어요.
끼니가 허술하면 아이들한테 괜히 미안해져서. . .
(이것도 병이네요 😳)
요 그레놀라 진짜 강추예요!!!
저는 이걸 광교 갈때마다 사왔는데,
(택배 되는줄 모르고) 똑 떨어져서 마트에서 사다 먹었어요.
나이먹어 위가 예민해졌는지, 방부제 소화를 못시키는지
느글거리고 배아파 한참 고생했어요. 애들은 괜찮던데, 나만..
여튼 이 얘기를 전하는데, '탐희야 우리 그거 택배돼~'
🦆.......🦆........🦆.........🦆.......아. . 놔. . . 말좀 해주지.
그래서 그 담부턴 택배로 시켜먹는다는 고런 내용?ㅎ
제가 만드는 과정을 봐서 아는 그레놀라라. .
재료 진짜 좋고, 만드는 과정도 소량씩 굽는 정성가득이예요^^ 주문 많이 들어와도 소화 못할테고, 이미 매니아들 있어서
홍보도 필요없는 곳인데 ㅎㅎ
이런건 같이 알아야 한다며 굳이 블라블라
이렇게 또 하루가 갔네요.
주말이니, 아이들과 저녁에 영화 한편 보려는데~
초4, 7세와 볼만한 영화 추천해주세요~~
아, 그리고 갈비탕, 찜 등. . 레시피 없어요~~
다 미리 사서 냉동실에 쟁여놓은것들이예요 ㅋ ㅋ ㅋ
저 이제 초코바 하나 먹고 설거지하러 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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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