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4月19日 22時36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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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전하고 싶었던 마음은.. 신랑이 아니었는데...
음.. 주객이 전도되는 잘못된 피드를 덮어볼까요? ㅎㅎ
선택해주신 뮬들은, 지금 구두 장인들이 열심히 만들고 계세요~
브리아나 대표님도 매일 공장으로 출근하며, 정성을 쏟구요.
오늘은 청바지 빼고 올블랙이었는데, 유광 블랙이 포인드로^^
p2, p3 사진 보시면 정확히 보이는데~ 딱 세련된 유광이예요.
올리비아 뮬은 소재가 유광 가죽이지만, 원지를 부드러운 가죽을 사용~ 흔히 생각하시는 뻣뻣한 유광 가죽이 아니예요.
지루하거나 보수적인 블랙이 아니어서,
룩에 조명 하나 달아놓은 느낌?
저 오늘.. 올리비아 뮬 신고 조금 많이? 걷고, 뛰고 했는데,
몸만 피곤하고 발은 안피곤한 상태예요 진심.
이번 TAMY x BRIANA 의 뮬 모든 까래(신발 밑창?)는,
외피는 물론, 까래(발바닥)부분+안쪽 내피까지 모두 소가죽을 사용했어요. 그래서 착화감이 남다르고, 내구성도 좋은거예요.
(대부분의 슈즈가 다 그런건 아니라는 것. 알고 계시죠?)
신경쓴 부분들, 만든 사람들끼리 말고, 겟 하신 분들도 아셔야죠~
#TAMYxBRIA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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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