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9月10日 20時18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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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 내게 엄마라는 자격을 주셨던 09년 어느날.
두줄로 찾아왔던 벅찬 감동의 그날이 오늘 유독 생각나고.
스무살 중반, 예배에서의 뜨거움이 뭔지도 모른채
쏟아냈던 눈물도 선연하게 떠오르고.
오늘 하늘, 어쩜 그리도 화창하던지~
6개월 후 내가 나에게 받을 엽서를 쓰며..
첫번째 두줄 우리 완이와 오늘 받은 말씀 깊이 깊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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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