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タミのインスタグラム(tamystory) - 9月11日 09時27分


-
또 다시 가서 오래도록 머물고싶은 본태박물관

시간이 많지 않아 여유를 갖고 보지 못했던 시간이었음에도
공간과 공간 사이를 나로 채우며 이것도 하나의 작품일 수 있겠다 싶었어요.

아이와 단 둘이 들어간 무한 거울방.
그 안에서 우리도 하나의 점이 되어 꼭 붙어 있는데..
어둠속에 서있는 빛이 내가 언젠가 꾸었던 꿈과 비슷해서..
그때가 생각나 우리 이순간 기억하자고 마음도 녹음으로 남겼는데,
(친구들은 놀렸다고 합니다. 이 언니 나레이션이냐고 ㅎㅎ)
이 공간은 꼭 가보세요..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아이의 어린 시절을 책으로 한참 열심히 만들었던 시절이 있어요.
기억의 기록은.. 나에게 너무 중요한 힘이니까요^^

@bontemuseum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415

13

2023/9/11

のインスタグラム
さんがフォロー

パク・タミ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