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0月27日 11時42分

🎡롯데월드🎢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을소풍.
촬영후. 3시간 자고도 에너지 넘치게 소풍을 가겠다는 이레. 나는 아이들을 롯데월드까지 픽업 했다. 덕분에 나는 잠 을 깨기 위해... 잠 과의 싸움. 창문도 열고 뺨도 때리고 허벅지도 때리며 (정말~~~ 진짜 미치는줄 알았다.)
아이들은 쫑알 쫑알 뭐가 그리 할말이 많은지!! 깔깔 거리고 웃고 행복해 하는 아이들.. 왜? 그렇게 이레가 학교를 좋아하고 학교에 가고 싶어 하는지 알것 같았다. 세빈이가 그렇게 말을 잘 하는지 몰랐다. 촬영 때문에 학교에 못가는 이레에게 학교에서 있었던 즐겁고 재미 있었던 이야기를 생생 하게 재미 있게 얘기해 줬다. 사랑스러운 아이들~~😘 학급 여자 아이들은 모두 4명. 모두 다 친하지만 개인적으로 가장 친한 친구 세빈이 와 함께~~ 친구들을 기다리며 사진을 찍었다. 이날 마지막 까지 놀고 밤이 되서야 돌아온 이레. 이레는 좋은거, 예쁜거 보면 가족이 생각 나는지.. 언니 인형베게, 엄마꺼 모자를 사왔다. 마음도 예쁜딸.
이레야!!고마워.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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