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1月1日 13時05分

영화 감독님 미팅 후. 감독님 과 함께 맛있는 오겹살을 먹었다. 감독님 미팅후.감독님께서 우리 밥 먹을까요?이레 배우님 뭐 좋아해요? 뭐 잘 먹어요?라는 말씀에 배우로서 감독님 과 처음 만남 의 자리 고 또 이여진 식사자리 는 이레 의 입장 에서는 다소 떨렸을 것이다. 하지만 유쾌 하시고 진솔 하시고 자유로움을 추구 하시는 감독님 덕분에 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우리는 어느 순간 깔깔 거리며 웃고 있었다.???시간 가는줄 몰랐던 저녁식사 우리는 다음 날 아침일찍 촬영이 있어서 식사를 마친 후 일어나야 했다.기대되는 시나리오 와 너무 좋은 감독님 그리고 대단한 배우분들과 의 호흡으로 훌륭한 작업을 함께 이루어 간다는 것은 우리에게는 새롭게 다가온 "기적" 이고 "축복" 이고 특별한 "설렘" 이다.
감사. 감사.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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