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レのインスタグラム(leere0312) - 11月1日 18時47分

2018.11.1🎉 우리 혜정씨가 돌아왔다.🎉
오늘은 화성 세트장 촬영. 우리는 아침 일찍 세트장을 가는 동안 계속 "조잘조잘" 얘기하며 깔깔깔 웃으며 갔다.😊우리는 서로 말하지 않더라도 서로를 챙기는 마음이 큰것 같다. 서로 함께 먹을 음식을 각자 준비해 오고 서로 감동 받으며 짧지만 즐거운 아침식사를 했다. 곧 촬영은 시작 됐고. 딱히 말하지 않더라도 서로 좋은 씬을 위해 아이디어도 공유하며 모니터링 하면서 우리가 함께 있을때 가장 편안 하고 즐겁게 촬영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낀 하루 였다.👍👏드디어 우리의 촬영은 끝났다.
박신혜씨는 정말 마음이 따뜻하고 진정 아름다운 여배우 다. 매번 촬영장에 빈손으로 오지 않으려고 노력 하시는것 같다.항상 현장 식구 들을 위해 먹을것을 자주 대접 한다.
음... 마음씨도 고운 신혜씨!!얼굴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신혜씨.이레도 신혜 언니 처럼 베푸는 마음이 아름다운 여배우로 커 가길 바란다. 신혜씨!!오늘점심 잘 먹었습니다. 그리고 준비해 주신 마스크팩도 잘 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알함브라궁전의추억#행복한촬영장#소통#아름다운마음#이심전심#박신혜#이레#밥차#언니와동생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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