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さんのインスタグラム写真 - (Areum JungInstagram)「(반려견인간의 삶)어제 바빴던 하루를 지나 새벽4시부터 풀운전+아침 골프 라운드+골프행사 진행+집에 돌아와서 날 기다리고 있던 모두와 호아의 10번째(만9세) 생일축하파티 ㅋㅋ 🏌🏽‍♀️🏌🏽‍♀️🏌🏽‍♀️🏌🏽‍♀️  왕좌의 게임 의자와 고구마케이크는 모두 엄마 작품. (우리 잘 되라고 만들지만 결과물은 개들 것) 옷은 일부러 인싸스럽게 예쁘게 입어도 모자랄 판에 잠옷은 .. 좀 그렇긴하지만 도저히 힘이 없는 관계로 대충 뭐…😅😅  2022년에는 털없는 동생도 함께 축하할 수 있고 또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계속 감기는 눈을 부릅 뜨고 노래해 줄 수 있음에 뿌듯하고 감사. 일상의 작은 소중함을 놓치고 모른채 늙어가는 우를 범하지 않고 살게 해주세요🙏🏼 호아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엄마는 대체 영상을 어딜 포커스로 찍은거..??😳😳)  Bday Party to my little brother Hoa❤️ 9th birthday!!! Mom made an incredible chair and a cake for him. Always happy to be with my family ❤️❤️❤️  #bday #반려견 #일상」10月24日 20時54分 - areumjung

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0月24日 20時54分


(반려견인간의 삶)어제 바빴던 하루를 지나 새벽4시부터 풀운전+아침 골프 라운드+골프행사 진행+집에 돌아와서 날 기다리고 있던 모두와 호아의 10번째(만9세) 생일축하파티 ㅋㅋ 🏌🏽‍♀️🏌🏽‍♀️🏌🏽‍♀️🏌🏽‍♀️

왕좌의 게임 의자와 고구마케이크는 모두 엄마 작품. (우리 잘 되라고 만들지만 결과물은 개들 것) 옷은 일부러 인싸스럽게 예쁘게 입어도 모자랄 판에 잠옷은 .. 좀 그렇긴하지만 도저히 힘이 없는 관계로 대충 뭐…😅😅

2022년에는 털없는 동생도 함께 축하할 수 있고 또 열심히 일하고 돌아와서 계속 감기는 눈을 부릅 뜨고 노래해 줄 수 있음에 뿌듯하고 감사. 일상의 작은 소중함을 놓치고 모른채 늙어가는 우를 범하지 않고 살게 해주세요🙏🏼 호아야 건강하게 오래오래 살아 ❤️(엄마는 대체 영상을 어딜 포커스로 찍은거..??😳😳)

Bday Party to my little brother Hoa❤️ 9th birthday!!! Mom made an incredible chair and a cake for him. Always happy to be with my famil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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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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