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eum Jungのインスタグラム(areumjung) - 10月26日 16時39分


정아름의 다이어트 운동이야기 / 아름다움에의 기준 (1)

(긴글주의) 정아름의 다이어트 운동이야기, 오늘은 아름다움에의 기준에 대한 문제입니다.

이 부분이 제대로 정립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난독증있으신 분들은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다이어트와 운동으로 고통받는(?)분들에게 도움되길 바래요. 영상은 귀여운 운동기록쓰❤️다음 편은 바로 요 담 포스팅요.

요즘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은 장원영이 되는 것이라고 한다는 말을 들었다. 상당히 충격적이면서도 고개가 끄덕여졌다. 내가 봐도 예쁘고 무엇보다 말 랐 다! 장원영 뿐 아니라 요즘 대세인 아이돌을 보면 사람인가 싶을 정도로 예쁘다. 그리고 말 랐 다! 물론 다 그런 것은 아닐테지만 이 우스개소리같은 말이 어쩌면 우습지 않은 의미를 지녔을 수도 있다. 장원영 뿐 아니라 TV에 나와 춤추고 노래하는 아이돌들을 보면 어찌 저리 사람이 인형같을 수 있는가를 의심하게 되는데 만약 내가 운동을 하지 않았으며 건강에 대해서는 관심이 없고 계속적으로 ‘예쁨’에 대한 자기 기준을 고민하지 않은 채 살았다면 그들처럼 막연히 마르고 싶다고 생각했을 수 있겠다 싶다.

운동과 다이어트에 있어 이 아름다움에 대한 자신만의 기준이 없다면 상당한 대참사와 악순환이 뫼비우스의 띠처럼 이어지고 여기에 자존감의 하락이라는 기본 옵션이 장착된다.

나이가 들어가면서도 고쳐지지 않으면 대참사는 비극이 된다. 나이가 든 여자가 예쁘려고 한다? 그냥 뭐 말 다한거다. 딱 정리해 줄게. 나이가 들어서 나 스스로 내가 남들에게 ㅈ ㄴ 예쁘게 보이길 애절하게 간절하게 구걸하듯 바랄 경우 전문용어로 그것을 ‘주접’이라고 불러. 병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다. 그래서 나는 병자가 되지 않기 위해 그런 마음은 애저녁에 내려놓은 대신 10대 20대 뺨다구 스매싱할 정도의 체력을 유지하며 열심히 죽어라고 운동을 한다.

무튼 오랜 시간 운동과 다이어트를 가르치고 또 해오면서 가장 먼저 필요하다고 느낀 스텝1은 바로 이 아름다움에 대한 나만의 확고한 기준을 만드는 것이다. 나의 아름다움은 무엇이고 어떤 가치를 지니고 있는가를 정해야 한다. 그런데 희안하게 이를 잘 정하는 사람일수록 점점더 나이들수록 멋지고 섹시해지고 넘사벽이 되더라. 그리고 본인은 애쓰지 않아도 저절로 관리가 잘 된다. 최대한 현실적이게, 나에게 맞게, 그리고 구체적으로. 써보라.

(예1) 우리 엄마 권명순씨 68세 ; 99살에도 딸 신세를 지면서 걷지 않게 하기 / 골프를 오래 칠 수 있기- 하루에 한 시간 자전거타기+골반운동하기+단백질 잘챙겨먹기 = 아름다움의 목표는 큰 욕심없이 개집을 잘 만드는 멋있는 할머니
올케 주정민 씨 ; 오랫동안 작업해도 덜 피로한 체력기르기위해 W2 주2회 참여 목표 + 엉덩이를 좀더 만들어보기 + 항상 배에 힘 주는 연습하기 + 남편이 간식 먹을 때 한 번 참기 = 아름다움의 목표는 체력이 좋고 자세가 좋고 작업물이 좋은 여성 아티스트
초록밭 황재희 씨; 내년 봄 방콕 휴가 때 수영복 입기 위해 체중 감량하기 ; 아이들과 나를 위한 자기만족 + 조금 자고도 가게일과 육아를 병행할 수 있는 체력을 위해 운동 주3회 참여하기 + 운동하면서와 일상에서 자세 신경서서 골반과 무릎 모양 고쳐보기 = 아름다움의 목표; 에너지넘치는 샐러드가게 사장님이자 레깅스만 입고 다닐 수 있는 애둘맘

to be continued......
#자기관리 #건강 #다이어트 #정아름 #운동 #웨잇투 #W2 #workout #diet #selflove


[BIHAKUEN]UVシールド(UVShield)

>> 飲む日焼け止め!「UVシールド」を購入する

205

8

2022/10/26

のインスタグラム
さんがフォロー

Areum Jungを見た方におすすめの有名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