ガン・ヒョンギョンのインスタグラム(babebani) - 5月30日 20時20分

오늘 저의 하루는 느지막히 일어나 밀려있는 집안 일들을 차곡차곡하고
온 집안을 환기 시키니 시원한 바람에 절간향이 온 집안을 뒤덮어서 기분도 마음도 일랑일랑🌿
그리고 친구가 선물 해준 책을 꺼내어 마음 속 단단히 채워주기..😇로 끝!
우리 바니님들의 하루는 어땠나요~~
오늘 저 처럼 방콕한 솨람 있어요?
#나만집콕한거 #아닉겠쥐 #쒸익쒸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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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udrey_nadawoon